먹튀 주소, '관세폭탄' 벗어나 4거래일 주가 질주..."공매도 수혜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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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주소, '관세폭탄' 벗어나 4거래일 주가 질주..."공매도 수혜도 기대"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5.03.26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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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주소, 4거래일 연속 주가 강세
먹튀 주소그룹, 미국에 31조 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증권가, "공매도 재개 시 수혜 기대 종목"
먹튀 주소
대미 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먹튀 주소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먹튀 사이트=이예한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31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차에 "관세를 낼 필요가 없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관세 폭탄' 우려에서도 벗어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먹튀 주소는 26일 오후 3시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2500원) 오른 22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거래일 동안 먹튀 주소 주가는 1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16%가 넘게 올랐다. 기아도 이날 동반 상승을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0.89%(900원) 오른 10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역시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펼치고 있다.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산업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각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등이 반영되면서 반년 이상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이 실행되면서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억눌려 있던 주가 밸류에이션도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계획 발표 행사에서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 달러, 미래산업·에너지 분야 63억 달러 등 총 21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2028년까지 4년 동안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는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철강을 생산하고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 회장을 향해 "먹튀 주소가 정말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먹튀 주소 먹튀 주소 그래프. 사진=구글
먹튀 주소 주가 그래프. 사진=구글

증권가, "대규모 미국 투자가 관세 비용 대비 효과 클 것"

이번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신규 대미 투자 계획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기업 가운데 첫 번째 대규모 투자 발표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관세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보다 투자 확대로 비용을 줄이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라며 "주주환원 정책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며 미국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낮아지길 기대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현대차그룹이 정공법으로 미국 관세를 극복하고 있다"며 "미정부의 호의적인 현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간접적인 관세 대응도 기대되었던 바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가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자가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2024년 기준 미국 내 도매판매가 총 185만 대인데, 이 중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물량이 99만 대였다"며 "이번 투자로 생산능력을 20만 대 확대하고 기존 공장들의 시설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전기차 부품과 철강 등 주요 부품의 현지화율을 높여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 진출한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완성차의 미국 생산이 확대되면서 추가 납품을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로보틱스와 AAM과 같이 자동차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는 신사업에 대한 참여의 기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관세 부담 완화에 이어 '공매도 재개 수혜'도 기대

먹튀 주소자가 최근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공매도 재개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 자동차 종목은 공매도 재개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공매도 재개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세 부담 완화에 공매도 수혜까지 겹치면서 국내 자동차주는 상승 곡선이 기대되고 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공매도 재개 시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된 업종과 종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다"며 "공매도 재개로 외국인 수급이 확대될 경우 자동차 업종 매력도 부각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자동차주는 공매도 재개 시 매력 있는 업종이라며 그동안 관세 우려가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현대차는 미국에서 관세 지불이 필요 없다는 발언과 함께 우려가 대폭 완화되며 주가가 상승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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